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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덕포리 드론공역 장에서 무인항공교육원 개원식

[영월타임뉴스=최동순] 덕포리 드론공역 장에서 영월군(군수 박선규) 및 협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 조종자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모형항공협회 무인항공교육원이 영월에서 정식으로 개원했다.

본 행사에서는 한국모형항공협회 축하 비행 및 드론생산업체 VORA의 시연 비행 등 다채로운 드론 시연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드론전문 업체(VORA)에서는 최고속도 150km를 자랑하는 소재 융합 레이싱 드론인 샷건(SHOTGUN)과 통합관제 플랫폼으로 제작된 특수목적 드론인 TT-950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영월에 들어선 한국모형항공협회 무인항공교육원은 영월군의 지원으로 실내·외 교육장을 활용하여 교육생이 3주간 영월에 체류하여 교육을 진행되며, 매월 12명의 드론 조종자를 배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드론 조종자격과정 이론 및 실기로 구성되며, 해당 기관에서 교육을 받은 교육생은 학과 교육 이수 시 이론시험이 면제될 예정이이서 많은 드론 관련 기업 및 교육생들이 영월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 관계자는 영월지역의 드론 조종자 전문 교육기관의 정식 개원으로 군이 추진하고 있는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많은 교육생들이 영월을 방문함으로써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영월 드론 공역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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