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는 입학식 당일 학생 역량 개발 프로그램 및 기숙대학 홍보 활동으로 대체하고, 개강 후 단위 학과나 부서별 자체 행사로 축소 시행하기로 했다. 앞서 금오공대는 교통사고가 발생한 당일,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교통사고 피해 학생들의 조속한 치료와 학업 복귀를 위한 지원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입원치료 중인 학생들에 대한 병문안과 함께 치료비 지원, 보상금 지급 등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해 ‘대학문화조성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이번 사고로 상처 입은 많은 학생들이 하루 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언론과 관계 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교육부의 지도점검 결과를 토대로 학내 미비 된 규정과 지침을 보완하여 향후, 불미스런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감독 하겠다"고 밝혔다.
금오공대는 3일 총장 명의의 사과의 글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심려와 우려를 끼친 점에 사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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