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최동순]영월군은 봄 개학기를 맞이하여 학교주변 부정·불량식품의 유통을 차단하고 어린이에게 안전한 식품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일부터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100여개소로 어린이 전담 관리원과 식품위생 공무원을 점검반으로 편성,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여부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여부 등의 사항을 집중점검하고, 위반한 업소는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 급식소에서의 식중독을 사전 차단을 위해 급식소의 비가열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이석종 주민생활지원과장은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관리 강화로 어린이와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판매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개학기 맞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지도·점검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