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RNTC 1기 임관식
RNTC 제도는 ‘10만 부사관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육군이 최정예 전투부사관의 중요성을
강조함에 따라 2013년 ROTC 제도를 벤치마킹한 RNTC 제도의 신설계획을 정책회의 안건으로 수립해 만들어졌다.
이어 2016년에는 정원을 대폭 확대해 2기를 선발하고, 드디어 1기가 명예로운 임관식을 갖게 된 것이다.
이를 축하해 주기 위해 최재혁 총장을
비롯해 300여 명(학교관계자, 가족 / 친지, RNTC 2기 등)이 참석해 첫 번째로 부사관학군단 출신의 하사로 임관하는 후보생들을
축하했다.
이병수 하사가 충용상을 김현태 하사가 전투지휘상, 김소현 하사가
모범상으로 부사관학교장 및 교육단장 표창을 받는 등 경북전문대 부사관학군단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저력을 과시하는 계기가 됐다.
김홍민·박중우 하사는 6·25 참전 용사였던 조부의 뜻을 본받아 국가 안보를 수호하는 육군하사의 길을 걷게 됐다.
12주간의 입영훈련에서 개인전투기술과 전투지휘능력, 부대관리능력을 함양하고, 학기 중에는
캠퍼스에서 군사학 수업과 전공 수업에 열중하며 지난 1월 6일, 마지막 입영훈련이자 임관종합평가에 합격한 21명의 후보생들은 24일 빛나는 하사
계급장을 어깨에 달고 야전으로 나가 '軍 전투력 발휘의 중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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