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최동순] 1월30일 오후2시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는 방심위(방송통신심의위원회)규탄집회가 있었다.
국민의례와 함께 故조인환(탄핵을 반대하며 6층 자신의 아파트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탄핵 반대를 외치고 투신)애국시민에 대한 묵념으로 무거운 분위기에서 시작되었다. 최영숙 교수의 사회로 성호스님의 발기취지문 낭독과 기조연설로 시작 (사)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 최병국 총재의 성명서 발표, 송만기 양평군의원의 방통위 규탄사, (사)박해모봉사단 김찬식 회장의 만세삼창이 이어졌고, 부추연(부패추방연대)대표인 윤용이 연사로 나와 현 시국을 일갈 했다. 이번 집회에서는 “박효종은 사퇴하라." “박효종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쓰레기 언론 즉각 중단하라." “언론조작 진상규명하라." “조작방송 JTBC 손석희 구속하라." “방통위는 국민가슴에 못을 박지 말라." “5천만 국민을 위한 공정 방송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특검의 2월로 예고한 청와대 압수수색에 분노한 듯 “청와대 압수수색은 나라망신이다." “청와대 압수수색은 대한민국 문 닫는다." 라고 외치기도 했다. 호소문을 발표하기도 했는데 박효종 방통위가 역사의 오점 남기지 말아라. 억울한 대통령 억울한 국민 가슴에 대못을 박지말라. 억울한 대통령 방통위 언론조작 편파방송으로 대통령 죽이지 말라. 대한민국 나라망신이다. 5천만 국민이 지금도 원하고 있다.방통위 공정한 방송하라. 고 했다. 한 참가자에게 물었다.Q : 방심위가 뭐가 잘 못 했다는 것이냐?A : JTBC에서 방송한 태블릿PC가 조작 되었다는 것을 다 밝혀서 조작 방송을 조사해서 조치해 달라고 했는데 50일이 다 되어도 심의 계획도 없고 30일내에 청구인에게 결과를 통보해 주어야 함에도 묵묵부답이다. 박효종이가 직무유기를 하고 있거나 종북과 결탁하지 않고서야 이럴 수가 있나! 나라가 망하기를 기다리고 있다.Q : 나라가 망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뜻이 무엇인가? A : 박효종이가 뚜렷한 이유도 없이 탄핵을 기다리고 있다. 탄핵의 단초가 태블릿PC이고 조작된 것을 공개하면 탄핵이 기각될까 두려워하고 있다. 라고 분노했다. 이번 집회는 태극기 행동 본부 [한마음 한소리] 주최로 방심위 투쟁 범국민협의회가 주관했다. 이들은 2월 4일 오후2시 울산백화점 앞 집회도 예고하면서 탄핵이후 울산최대 규모의 집회를 열고 거리 행진도 하겠다고 했다. 사회자 최영숙 교수는 보수의 본고장에서 태극기 바람을 제대로 일으켜 2월 25일 서울에서 모든 보수가 하나 되어 뻥이 아닌 실 참가인원 120만 명을 넘기겠다는 포부도 밝혔다.태극기 바람이 촛불을 끄고 그들이 바라는 탄핵 기각을 이루어낼지 지켜보자.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