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구 경북 장애인차별 상담전화 네트워크

[경산=타잌뉴스 이수빈기자]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10년을 앞두고 지역사회 안에서의 장애인에 대한 차별은 여전히 계속 일어나고 있다.

대구경북15771330장애인차별상담전화네트워크 이하 네트워크는 오는 28일 한 해 대구경북에서 일어났던 주요 차별사건을 증언하고, 지역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권리구제의 환경적 변화에 따라 장애인차별금지법 및 관계법들에 대한 현실적 한계와 개정방향을 제언하고자2016년 대구경북 장애인당사자 차별증언 및 권익옹호시스템의 환경적 변화와 방향모색 제언대회 이하 제언대회를 개최한다.

제언대회의 1부에서는 청각장애인 및 교통약자들이 항공편을 이용할 때 겪는 어려움과 차별 장애인이 시설물 이용에서의 권리구제를 받을 때의 한계점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의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의제공의 문제 등을 당사자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어 2부에서는 2016년 상담현황 및 주요사례 조사권 확대시행의 현황과 과제 김시형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10년, 현실적 한계와 개정방향 김성연 편의증진법 등 장애인차별금지법에 관계된 법들에 대한 한계 및 개정방향 이주언 등을 발표함으로써 지역사회 내의 장애인 권리옹호시스템의 환경적 변화를 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언할 계획이다.

김시형 사람센터 권익옹호팀장은 지난 4월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권이 지역사무소로 확대가 되었고 전국최초로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만들어지는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다.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10년을 앞두고 현실적 한계와 개정방향모색을 통해 좀 더 나은 권익옹호시스템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네트워크는 대구경북지역의 장애인 차별 상담전화를 운영하는 단체들의 연대체이며 장애인의 권리옹호활동을 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사례회의와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사무국 간사단체를 맡고 있다.



이수빈 기자 이수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