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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노인, 12시간 총력 수색으로 가족의 품에

[평창=최동순]평창경찰서(경찰서장 박동현)는지난30일 18:51경 ‘지인과 계방산을 등산하여 정상에서 내려오던 중 길을 잃었다, 

지금 너무 춥다’는 김oo(51년생, 여)씨의 신고를 접수받았다.

신고를 접수 받는 즉시 경찰서장이 조난사고 현장에 나가 현장 지휘를 하는 한편, 여성청소년계 수사팀 등 30명이 출동하여 수색을 펼친 후 새벽03:00에 수색을 종료한 뒤 다시 06:00경 현장에 나가 기동3중대(120명)와 함께 계속된 수색을 실시하던 중 실종 13시간만인 08:30경 홍천 내면 창촌리 부근에서 조난자 이00(36년생, 여)와 김00(51년생, 여)을 발견해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가족들은 “날이 몹시 춥고 몸도 성치 않아 잘못되지 않았을까 걱정을 했는데 경찰서장이 직접 현장에 나와 신속히 수색을 해주어 빨리 찾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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