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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구, 54개소 시설·불법광고물 점검

[전주=이연희기자] 전구시 덕진구청 직원 100여 명이 '현장 점검의 날'을 운영해 도심 공원 54개소 등 주요시설물을 방문 점검했다.

이번 정비활동은 공원화장실 및 음수대 수도관 작동여부, 주요 등산로 상태 및 공원 내 운동기구, 놀이시설물 등 이상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어린이 공원 내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와 주변 불법광고물을 수거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덕진구는 직원별 담당구역을 지정해 지속적인 각종 시설물점검을 통해 공원 내 이용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태현 덕진구청장은 “시민들의 쉼터인 도심공원이 휴식과 운동을 통한 재충전의 공간으로서 시민들이 즐겨 찾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원시설물 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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