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에서는 담당장학사, 대학교수, 경력교사로 구성된 지원장학컨설팅단이 관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장애영역별 개별화교육 중심의 수업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 현장맞춤형 특수교육 교육청지원장학
[구미=이승근]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걸)은 최근 진평초등학교 특수학급과 통합학급담당교사 10여명을 대상으로‘교육청지원장학’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지원장학은 진평초 특수학급 신규교사의 수학과 수업 공개를 시작으로 컨설팅단이 함께한 특강 및 수업협의회 순서로 진행되었다. 구미대 김영곤 교수는‘효율적인 통합학급 운영의 실제’에 관한 특강을 통해서 교실 수업 상황별 장애학생 지원방안을 안내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이어 진행된 비산초 김옥철 교사의 ‘장애학생 문제행동 지도방법’질의응답시간에는 다양한 부적응행동 사례별 중재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져서 인성교육중심수업 및 학생생활지도에 도움을 주었다.지원 장학을 받은 김시론 교사는“교육청 지원장학으로 다양한 교실수업방법과 학급경영사례를 체득할 수 있어 신규교사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추미애 교육지원과장은“신규교사 지원을 위한 전문적인 맞춤형 현장지원장학을 통하여 장애학생에 대한 개별화지원을 위한 수업을 현장에 빨리 적응할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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