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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달서나눔장터 14일 개장 후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운영

[대구타임뉴스]황광진=대구 달서구청은 14일 오전 11시 지하철 용산역․송현역에서『달서나눔장터』를 개장한다.

나눔장터는 나에게는 애물단지이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귀중한 물건을 서로 나누어 쓸모있는 보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달서나눔장터』를 5월 14일 용산역, 송현역에 동시 개장하여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운영한다.

물품 재사용의 소중함을 깨닫고 기부를 통한 나눔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로서,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서 버리기에는 아까워 각 가정에 애물단지로 취급되고 있는 의류, 도서, 신발,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

송현역 50, 용산역 60개 부스가 각각 설치되며,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월성종합사회복지관,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에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올해 6년째 운영하고 있는 장터는 해가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개인, 학교동아리, 봉사단체 등 총3,642팀이 참가하여 판매수입금의 30%(19,193천원)를 자율 기부(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하여 달서구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되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경제․환경․나눔문화 체험장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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