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최동순]강원도 지역에도 5월3~4일사이 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강풍으로 피해가 속출했다.
태백소방서에 따르면 4일 01:25분경 태백시 동태백로에서 강풍에 의하여 지붕구조물(칼라강판지붕)이 현장활동 중인 소방대원을 덮쳐 태백소방서 소방대원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4일 밝혔다.
사고는 태백시 동태백로 97 양지연립주택 가동 3층 지붕강판이 도로에 낙하되어 안전조치 중 추가로 양지연립주택 가동 구조물이 강풍에 소방대원들에게 낙하되어 덮쳐 부상을 입었다. 사고시각 강원도 산간의 최고 풍속은 30m/s가 넘었다. 머리를 다친 부상자 중 1명은 의식불명으로 태백병원에서 응급처치 후 서울아산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
강풍피해 강원도 보고자료에서 4일 집계된 피해를 보면 주민 임시대피3명, 주택피해78건 비닐하우스 파손 997건 축사파손 14건 창고파손19건 가로수 111건 신호등 및 가로등 34건으로 몽골텐트 간판 비닐하우스 지붕 등이 날아가고 가로수 전복과 이정표 쓰러짐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러한 강풍에 의한 피해를 완전이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피해를 막을 수 있는 피해도 상당수 있다. 예를 들면 연탄재 수거를 위하여 수거통을 도로 가장 자리에 비치해 두었는데 이 수거통은 바퀴가 달려 있어 강풍에 도로를 차량처럼 달리는 현상이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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