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신흥동 복지협의체, 새마을협의회, 부천동부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신흥동 주민센터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복지협의체 및 새마을협의회 등 주요 자생단체 임원들과 부천동부라이온스클럽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분 간격으로 3차례에 걸쳐 진행 되었다.
신흥동 복지협의체(위원장 이항재)는 설 명절에도 불구하고 홀로 외롭게 명절을 보낼 독거 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100만 원 상당의 선물상자(떡국 떡, 소고기, 육수)를 전달했다.
또한 신흥동 새마을협의회장이며 동 복지협의체 위원인 김덕찬 부길축산 대표는 라면 50박스와 김 50박스를 전달했다. 매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주민 주도 나눔 문화를 앞장서 실천하고 있는 부천동부라이온스클럽(회장 양재오)에서도 라면 58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받은 물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저소득 가정에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
유세현 신흥동장은“경기가 어려운 가운에도 항상 우리 이웃들을 돌아보며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 단체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우리 이웃들이 깜짝 선물을 받고 즐겁고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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