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고강동 소재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청우운수 도원교통(대표 박종윤)은 지난 1일 설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고강본동 주민센터에 백미 100포(250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청우운수 도원교통은 1997년 설립되어 매년 이웃돕기 물품을 고강본동에 잔달하는 등 주민 주도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며 꾸준한 이웃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대표 업체이다.
이날 받은 백미 중 70포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30포는 위기 청소년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청개구리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고리울 청소년문화의 집(꾸마)에 전달될 계획이다.
박종윤 청운운수 도원교통 대표는 “고강본동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와 후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소영 고강본동 복지팀장은 “고강본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설을 맞아 사랑의 나눔을 실천한 청우운수 도원교통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그 마음과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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