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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고강1동 설 맞이 움직이는 미용실 운영

[부천=김응택기자]오정구 고강1동 움직이는 자원봉사단(단장 김혜련)은 지난 28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4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무료 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미용봉사 활동은 오복예 단원(미용 서비스)과 조정민 단원(어르신 부축 및 청소)의 주관으로 가가호호 방문하여 진행되었으며 미용 서비스뿐만 아니라 안녕과 위로의 말을 건네며 훈훈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고강1동 움직이는 자원봉사단은 지난해 2월 발족하여 올해 1월 말 첫 돌을 맞았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관내 저소득층 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5명(남 6명,여 9명)을 대상으로 월 1회 방문하여 이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말벗을 해드리며 정서적 교감까지 더해져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당초 계획보다 더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강1동 김봉희 동장은 “휴일을 반납한 오복예 단원과 정병구 복지협의체위원 의 쉼 없는 봉사활동이야말로 진정한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이다"라며 “어르신들이 미용 서비스를 받고 활기찬 마음으로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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