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오정구 원종2동 자원봉사단(단장 방순희)은 지난 25일 홀몸 어르신 및 지원이 필요한 아동 등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밑반찬 및 간식 등을 전달하는 ‘사랑의 푸드뱅크’를 추진했다.
2012년 7월부터 7명의 자원봉사자로 시작한 원종2동‘사랑의 푸드뱅크’는 기관 및 개인으로부터 지원받은 음식을 매주 월요일마다 홀몸 어르신과 아동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왔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가가호호 방문하여 음식을 전달하고 생활실태를 살피며 주민 주도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푸드뱅크는 식품제조 유통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음식 등을 기부 받아 결식아동, 홀로 사는 어르신, 재가 장애인 등 저소득 복지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사회복지 전달체계를 말한다.
방순희 자원봉사자는“작지만 뜻 깊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앞으로 좀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천우 원종2동장은 “매주 월요일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애써 주시는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린다"며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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