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거나 일교차가 심해질수록 발생률이 높은데,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자는 1년 중 12월,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리없는 불청객으로도 불리는 뇌졸중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중 2위를 차지하고 있고, 단일 장기 질환 중 사망률 1위인 질병으로 한 번 발병하면 사망하거나 심한 후유증을 남기는 아주 무서운 질병이다.
이에 보건학박사 김근조 교수(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재활학부장)를 초빙하여 뇌졸중의 정의와 종류, 전조증상, 뇌졸중 발병시 대처방법 및 응급체계교육 등 질병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개인별 뇌졸중 자가 진단을 실시하고 그에 따른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임병률 건강증진과장은 “뇌졸중은 소리 소문없이 어느 순간 나에게 엄습해 올 수 있는 질병이다. 무엇보다 예방이 무척 중요한 질병이기에 김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예방교육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질병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