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보건지소 사랑의 치과의료 시술로 훈훈한 정을 전달
갑천면 보건지소는 갑천중․고등학교 축구부(횡성FC)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브라질 축구 코치 크리스(29세)는 평소 치아가 좋지 않아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건강에 많은 불편을 겪자 사랑의 치과의료 시술로 불편을 치료해주어 훈훈한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축구 코치 크리스(29세)는 관광비자로 국내에 체류하면서 브라질 선진축구를 지도하고 있었으…
권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