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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섭 충발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연구원은 발제자로 나서 “현재 도내 9개 출연기관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약 60여개”라고 전제한 뒤 “단기간 내 모든 사업을 연계하기에는 어렵겠지만 우선 교육사업 위주로 프로그램 공유를 통해 연계를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9개 출연기관과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교육프로그램 중심으로 실질적인 연계를 추진함으로써 사회적경제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참석한 기관은 충발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충남경제진흥원,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천안TP인력개발센터, 충남자원봉사센터, 충남6차산업화센터, 충남경제교육센터 등 9개 출연기관과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충남사회적기업협의회, 충남마을기업협의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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