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모내기 하는 이용록 홍성군수
홍대인 | 기사입력 2024-04-28 15:06:39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용록 홍성군수가 28일 홍성읍 소향리에서 올해 첫모내기를 했다.

엄광용씨 논에서 실시한 첫모내기 품종은 ‘해담’과 ‘여르미’이며 추석 전에 수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양기로 모내기를 마친 이용록 군수는 올해도 풍년을 기원하면 농가를 격려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 있던 농업정책과장에게 이 군수는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홍성군내 모든 농가들이 모내기를 차질 없이 할 수 있도록 영농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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