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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전아연) 서상기 광주지부장이 최근 서울시 양재 at 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승강기 안전주간 기념식’에서 승강기 안전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표창받았다.
승강기 안전 유공 포상은 승강기 안전관리 및 산업진흥에 기여한 공적이 뛰어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한 서상기 지부장은 “살기 좋은 아파트 아름다운 아파트 함께하는 아파트에 승강기 안전과 입주민의 귄익보호에 더더욱 노력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며 공동주택 승강기 안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상기 전 위원장은 2021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법무부 법부보호위원. 광주 남구청 민원 조정위원. 민주평통 광주지역위 여론수렴 위원장, 광주 남구 재향군인회 이사, 전)광주경찰청 수사 심의위원,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운영위원, 전) 광주경실련 미디어위원장. 전)광주 남광주 농협 운영평가 자문위원, 광주 진제초등학교 운영위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지소 홍보위원회 회장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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