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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대한민국의 영웅과 그 유족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후원하기 위한 전 국민 참여 ‘보훈기부 프로젝트’로, 황규철 옥천군수가 직접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마음을 담아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평소 황규철 옥천군수는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 정책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 왔으며‘24년 9월, 옥천군 관내 거주하는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생신축하금(10만원)을 지급하는 조례를 제정하여 내년 1월부터 시행하기로 하는 등 유공자들의 피부에 와닿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정책은 국가의 백년대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모두의 보훈 드림」 사업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고,
이에 강귀영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사용되는 「모두의 보훈 드림」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일상 속 살아있는 모두의 보훈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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