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 KAIST 글로벌 스튜디오’ 개소식에 참석한 백운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원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24-07-01 17:22:1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백운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원장이 1일 서구 월평동에서 열린 ‘Startup KAIST 글로벌 스튜디오’ 창업 공간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광형 KAIST 총장, 배현민 KAIST 창업원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서철모 서구청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한편 옛 한국마사회 대전지사 건축물의 KAIST 창업공간은 370여 평 규모로 입주기업 업무공간 60석, 회의공간, 세미나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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