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전 임직원이 범국민 플라스틱 줄이기 위한 환경보호운동 실천과 홍보에 앞장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4-06-12 10:18:56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12일, 범국민 환경보호 캠페인‘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BBP)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 캠페인은 지난 3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플라스틱 줄이기’ 범국민 실천운동 릴레이 캠페인이다.
윤성국 사장은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및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텀블러 사용 등 친환경 실천을 위해 ‘바이바이 플라스틱’이라는 문구와 이미지가 담긴 캠페인 인증 사진을 SNS 계정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로 대전교통공사 연규양 사장과 대전테크노파크 김우연 원장을 지목했다.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임직원이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속에 친환경 생활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실천하겠다"며 “공사가 추진하는 각종 축제·행사에도 탄소저감과 환경보호 실천과 홍보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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