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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한 정치 지방생은 노자의 도교 사상을 인용해 "사고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한계는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며 각성의 단계는 알지 못한다는 것' 이라고 했다면서 노자가 '(사고의)병이라고 보는 것은 안다고 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이재명 대표는 알지 못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뇌 과학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현인이나 성인으로 불려지는 이들조차 0.5%에 불과한 거시(눈에 보이는 것)세계만 볼 수 있다고 분석하였는 바 99%를 보지 못하는 정치인의 말이 100% 허구가 아니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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