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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팔레스타인 난민은 약200만명으로 추산된다. '이스라엘 타임' 국적 언론사 또한 네타냐후의 가자 공격에 '전쟁이 끝난 후 계획이 없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마크 앤디크 전 이스라엘 미국대사는 '하마스의 경우 이스라엘과 평화를 이루는데 전혀 관심이 없다'면서 이 전쟁은 더욱 심화된다는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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