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지난달 발표된 유엔 인권이사회 조사단 보고서에 따르면 히잡 시위에 대한 이란 당국의 강경 진압으로 551명이 사망했으며 1천500명 이상이 체포됐다. 이란의 인구는 2023년 8980만명으로 조사됬다.
이란은 이란혁명 2년 뒤인 1981년부터 9살 이상 여성들에게 히잡 착용을 의무화했으나 아미니 사망 이후 일어난 시민 불복종 운동 등의 영향으로 최근에는 히잡을 착용하지 않는 여성이 점차 늘어나고 있었다고 예루살렘 포스트는 전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