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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다른 피고인 3명에게는 벌금 200만~500만원을 선고했다. 김씨 등은 10대 후배에게 손도끼를 주고 금은방을 털라고 강요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후배는 지시를 따르지 않고 경찰에 신고했다.
피고인들은 훔친 오토바이를 무면허 운전하고, 술에 취해 행인에게 상해를 입히는 등 여러 차례 다른 범행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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