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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이남열기자]증권사들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폐지를 추진하겠다는 정부 방침으로 신세계와 롯데쇼핑 등 대형마트 사업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법 개정은 여야 합의가 필요해 시간이 걸리지만 법 개정 전에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공휴일에서 평일로 변경하는 효과가 발생해 대형마트들의 매출·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봤다.일부 연구기관은 "추가적으로 SSM(기업형 슈퍼마켓), 창고형 할인매장도 의무휴업이 폐지된다면 그 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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