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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은 김 후보자와의 개인적 친분을 고려해 청문 회피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대 사회학과 86학번인 조 의원과 충남대 법학과 75학번인 김 후보자는 대학 동문.
조 의원은 "개인적인 친분이 깊고 아니고 등 문제를 떠나서 주변인들과의 관계도 얽혀있기 때문에 인사청문을 하기에 여의찮다" 면서 "개인적인 인연이 공적인 검증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면 회피하는 게 맞는다고 판단했다" 는 입장이다.
조 의원은 청문회가 끝나면 과방위로 복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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