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디지털 시대’ 미래 교육에서 창업의 무한 가능성을 찾다
대전시, 10일 미래교육과 디지털 전환 주제로 혁신기술교류회 열어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3-10-05 17:16:0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10일 오후 4시 D-유니콘라운지에서 글로벌 인재 육성에 앞장서는 우송대와 함께 ‘미래교육과 디지털 전환’이란 주제로 제13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DITEC : Daejeon Innovation & Technology Exchange Community
이번 교류회는 우송대 국제대학 총괄학장인 이유택 교수와 보건의료경영학과 김 앨리슨 교수를 초청해 AR/VR 기술이 해부학 수업 등 교육현장에서 활용되는 사례와 디지털 시대 미래교육의 플랫폼 운영이 어떻게 확산되는지를 듣고 관련한 창업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
참여 신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www.djbea.or.kr/biz)를 통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네이버폼(
https://naver.me/FoHZwaQU), 또는 포스터 상단 QR코드에서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창업진흥과(☎042-270-4671)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042-380-3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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