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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 김이환 기자 = 김천시는 농업의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일 도시소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팜파티를 아열대 작물(파파야, 바나나 등)을 재배하는 늘해랑 힐링팜 농원(부항면 소재)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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