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서경 대전특수교육원장,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 동참
홍대인 | 기사입력 2023-07-17 16:25:5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특수교육원장(원장 전서경)은 지난 14일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대전특수교육원 전서경 원장이 ‘대전시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시민과 소통하는 대전시소 https://www.daejeon.go.kr/seesaw/index.do

대전시교육청에서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시작으로 고덕희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 이은옥 대전교육정보원장을 거쳐 전서경 대전특수교육원장으로 릴레이가 진행 중이다.

전국원전동맹 2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캠페인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등의 방사능 노출 위험이 있는 지역이 방재계획 및 대응훈련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울산 중구청장(김영길)에 의해 처음 시작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대전특수교육원 전서경 원장은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은 덕분에 100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지속적인 릴레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음 주자로 정인기 대전평생학습관장, 조승식 한밭교육박물관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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