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3-06-08 16:54:44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제공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선희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이 일상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지난 2월 시작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강사와 학습자 등 시민들이 참여하도록 ‘일회용품 ZERO’ 인증 이미지를 SNS에 게재했다.
최선희 원장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ESG경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운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의 지명으로 챌린지를 이어받은 최 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주영기 호수돈여자중학교장과 장영순 대전갈마유치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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