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 동참
일상 속에서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홍보에 앞장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3-05-19 10:39:5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17일, 일상 속에서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1회용품 ZERO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2월 27일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는 범국민 실천운동 릴레이 캠페인이다.
윤성국 사장은 일상 속에서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1회용품 ZERO 챌린지’라는 문구와 이미지가 담긴 캠페인 인증 사진을 SNS 계정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로 대전디자인진흥원 권득용 원장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백운교 원장을 지목했다.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 탄소중립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실천하겠다"며 “탄소저감을 통한 환경보호 캠페인에 많은 국민들이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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