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는 지난 5월 9일부터 16일까지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양지리 일부 가구 등에서
분진 제거 등의 청소 작업을 진행했다.
이종국 양지리 이장은 “묵은 먼지와 분진으로 일부 가구 창문이 지저분했었다"며 “한국타이어에서 직접 찾아와 일일이 깨끗하게 청소해 줘서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