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 마약범죄 예방 ‘NO EXIT’ 캠페인 동참
역사 및 전동차 등 각종 매체 활용해 마약범죄 예방 홍보 활동 지원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3-05-08 15:56:4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본부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국민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연말까지 이어나가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연규양 사장은‘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캠페인 인증 사진을 공사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로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과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을 지목했다.
연규양 사장은 “역사 및 전동차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마약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지원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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