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종원 병무민원상담소 소장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3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김종원 소장은 직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현충탑에 헌화하고 분향하는 한편,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병무상담서비스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종원 소장은 “새로운 길을 열어 미래를 창조해 나간다는 개신창래(開新創來)의 자세로 미래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병무민원상담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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