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2022년 교육회복 브라운 백 미팅 실시
모든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교육결손 해소
홍대인 | 기사입력 2022-12-23 10:52:4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2일, 시교육청에서 2022년 교육회복 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2년 교육회복 브라운 백 미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든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교육결손 해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2022년 멈춤·맞춤·갖춤 교육회복 종합방안’에 따라 한 해 동안 교육회복을 추진한 사업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육회복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지난 1년간의 사업 평가와 소회를 나누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한무릎공부방(유초등교육과 장학사 김○희), AI힐링 앱 개발 및 활용(교육정책과 장학사 이○명), 교사 마음도닥 프로그램(유아교육진흥원 기획연구과장 권○미)을 주제로 교육회복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2022년 교육회복 추진현황과 함께 ‘2023년 교육결손 해소 추진계획’을 안내했다

대전시교육청 조훈 혁신정책과장은 “교육회복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학생들의 학습결손과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을 위한 지원은 2023년에도 지속될 것이며, 학생들의 교육결손이 누적되지 않도록 적기에 단위학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