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2023학년도 공립 초등(유·특)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마감 8.2 대 1
대전교육청, 16명 선발에 131명 지원, 지난해 5.8 대 1 대비 경쟁률 높아져
홍대인 | 기사입력 2022-10-12 11:27:4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3학년도 대전광역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초등․유치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 총 16명 선발에 131명이 접수해, 평균 8.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12일에 실시하며, 시험장소는 11월 4일에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시험 시작 30분 전까지(8시 30분)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제1차 시험에서 교직논술, 교육과정으로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고, 제2차 시험은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실연 등을 실시하여 최종 1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쟁률은 아래와 같다.>

구 분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

(유치원)

특수

(초등)

합 계

일반

장애

일반

장애

일반

장애

일반

장애

선발인원

2

0

9

1

1

1

2

0

16

접수인원

61

0

26

2

9

0

33

0

131

경 쟁 률

30.5

0

2.9

2.0

9.0

0

16.5

0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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