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김지철 교육감은 “6월 민주항쟁은 시민들의 저항을 통해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이뤄내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앞당겼던 시민들의 역사"라고 평하며, “우리 학생들이 민주주의를 위한 6월 정신의 참의미를 깨닫고, 올바르게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남민주시민학교와 연계해 충남학생온라인플랫폼 「들락(樂)날락(樂)」에서‘우리가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이야기’홍보 캠페인과 학생 토론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초‧중학교 78교를 대상으로 민주시민, 평화·통일, 역사를 주제로 한 소규모 사제동행 공감체험「함께 걷는 평화톡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