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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가 추진하는 ‘2022 시각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조선대학교 미술연구회(이하 조미연)가 수행하는 전시로써 심화한 학술이론에 기초한 창의적 실험을 통해 현대 미술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는 전시다.
조선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 15명의 작가가 모인 ‘조미연’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미술(회화)이 나아갈 다양한 형식과 내용, 더 나아가 창작의 가치를 학구적인 태도와 연구를 바탕으로 제시하고자 한다"고 전시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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