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양궁팀 최하늘, 제56회 전국남·여양궁종별선수권대회 금메달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2-05-10 10:43:40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는 양궁팀 최하늘 선수(스포츠건강관리학과 2학년)가 대한양궁협회 주최로 경북 예천군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56회 전국 남·여 양궁 종별선수권대회’ 30m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최하늘 선수는 360점 만점에 357점을 쏴 1위를 차지했다.
목원대 양궁팀 관계자는 “훈련에 매진해 6월에 개최되는 대통령기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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