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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심장은 300g에 불과하지만 인체 구석구석까지 퍼져있는 약 8만㎞의 혈관을 통해 혈액을 공급해 주는 중요한 장기"라며 “안영근 교수팀의 연구가 심장병 치료 수준을 넘어 인류의 안녕을 확보하는 연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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