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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타임뉴스=나정남기자] 국민의힘 태안군수 김세호 예비후보는, 25일 모바일 투표, 26일 ARS 여론조사를 앞둔 23일 경 국민의힘 태안군수 예비후보 등록시 10% 감산점 적용을 받지 않는 서약서를 제출했다. 는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
반면 충남도당공천관리위원회 입장은 달랐다. 김 후보가 발표한 10% 감산 적용하지 않겠다. 는 내용은 ‘(김세호 후보)본인 입장‘ 이라며 일축했다.
이어 공관위는 해당 문제에 대해 입장표명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기자에게 “현재로는 계획없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세호 후보 주장대로) 그렇게 서약서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덧붙혔다.
이와는 별도로 지난 3월 경 과거 무소속 출마 전적으로 10% 감산점을 적용받은 홍준표 대구시장 후보는 22일 자 49.46% 지지를 받아 대구시장 후보로 공천권을 쥐었다.
한편 중앙공심위는 전국 지방선거 출마 에비후보 모두에게 일괄 적용키로 발표한 바 있다. 이어 충남도당 역시 지난 19일 최근 5년간 공천불복하고 탈당한 후 무소속 출마 or 타당 출마 경력 보유자는 100분의 10의 감산점이 적용된다. 는 입장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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