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동구청장, 코로나19 확진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3-24 15:43:05
황인호 동구청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황인호 동구청장이 2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30일까지 자택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

동구청 비서실 관계자는 “오늘 오전에 검사를 받고 확진을 받으셨다"며 “방역 방침에 대로 움직이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전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4,526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총 266,30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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