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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촉된 마을활동지원가 16명은 지난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마을활동지원가 전문 역량 교육을 수료했다.
앞으로 ‘2022 오순도순 마을살이 행복동행 주민공모사업’과 연계해 마을 곳곳에서 공동체를 발굴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진정한 자치는 주민공동체의 현장인 마을에서 시작된다"면서 “16분의 지원가가 마을 곳곳에 열의와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산구는 지난 2019년부터 광주 자치구 최초로 마을활동지원가를 운영하며,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첫해 10명을 시작으로 2020년 16명, 2021년 14명이 마을공동체의 멘토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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