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사회복지사 덕분에 살맛나는 세상
‘제23회 대전사회복지사 한마음의 날’ 행사 참석
홍대인 | 기사입력 2021-11-09 19:05:31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이 9일 대전위캔센터에서 열린‘제23회 대전사회복지사 한마음의 날’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은 9일 대전위캔센터에서 열린 ‘제23회 대전사회복지사 한마음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사 유공자 표창과 사회복지사 영상 프로젝트 공모작 상영과 사회복지사들의 소통증진을 위한‘Talk Up’, ‘복지골든벨 대회 본선’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 “세상에는 심리적‧경제적‧환경적‧신체적 원인 등 다양한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다"며“이런 분들께 큰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사회복지사이고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대전이, 나아가 대한민국이 살맛나는 세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각 분야에서 성실히 임해 주시는 많은 사회복지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현장의 많은 경험이 사회복지 정책에 반영되고, 사회복지사 권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도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3회 대전사회복지사 한마음의 날’기념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장종태 서구청장, 이선용 서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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