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남 이사장은 이날 복용승마장을 방문해 마필 및 마사동 관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등 현장직원들의 노고와 고충 이해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27일 복용승마장을 시작으로 체육·복지 등 공단 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체험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