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특수학교 사회복무요원,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 참여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8-21 09:48:5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병무청(청장 홍승미)은 20일, 대전 특수학교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에게 ‘사회복무요원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그동안 대전광역시 청년공간인 ‘청춘인포’에서 대면교육을 실시했으나,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쌍방향으로 진행했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지난 5월 대전광역시 ‘청춘나들목&청춘인포’와 업무협약을 맺고 월 1회 대전 사회복무요원에게 청년정책 강의 및 맞춤형 상담 제공을 통해 진로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홍승미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은 “사회복무요원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결정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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