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가의집, 방방곡곡문화공감 릴레이콘서트 ‘동몽(童夢)’ 공연
홍대인 | 기사입력 2021-07-09 09:12:2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운영하는 대전예술가의집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공모한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 공연기획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동몽(童夢)_아이들의 꿈’ 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진행한다.

‘동몽(童夢)_The Dream of Children’은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연으로 공연마다 어린이들과 가족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주 토요일 연희공방 음마갱깽–‘꼭두, 80일간의 세계일주’ 공연을 시작으로 ▲판소리공장 바닥소리–‘제비씨의 크리스마스’ ▲마당극단 좋다 –‘마당극 강아지똥’ 작품이 7월 25일까지 매주 토, 일 15시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2017년 국악을 시작으로 타악, 재즈, 융복합을 잇는 다섯 번째 시리즈 기획공연 사업으로 매년 대전예술가의집 릴레이콘서트라는 이름에 맞게 대전시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선착순 예매를 통해서 진행한다. 예약 및 문의는 (재)대전문화재단 공간운영팀 (042-480-1083)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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